전주시가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 예술인 25팀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선다.
시는 내달 13일까지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이다. 시는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 방식을 통해 창작 역량을 축적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약 25팀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