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해당 메시지의 성격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그는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분쟁에서 특정 인물을 옹호하려는 정치적 해석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뷔는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재판부는 민희진이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해, 구체적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상이 유사하다는 취지의 의견·가치판단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뷔와 민희진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도 증거 자료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메시지에는 뷔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과 관련해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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