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신임사장(오른쪽)이 경기도청에서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경기도청에서 박재만 신임 사장에게 임영장을 수여했다.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박 신임 사장은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다.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시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박 사장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