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동된 비상대책반은 △에너지 수급대책반(LNG·유연탄 등) △발전운영 대책반(발전운영·건설자재 등) △안전·보안 대책반(해외사업장 안전·사이버보안 등) △외환 리스크 대책반(재무·외환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분야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발생한 이번 사태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해외사업장 안전과 사이버 보안 점검을 강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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