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를 기록했다. 이는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 모두 경기도 내 최고 수준으로, 화성시의 경제 활력이 가장 왕성하다는 점을 입증한 수치다.

화성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