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두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5월까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기로 했다. 한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진 단계별 전력 수급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오는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 결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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