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41회 한국여성대회' 참석 소회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화문 서십자각을 '빛의 혁명'의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평등한 일터, 안전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모든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 경기도가 여러분과 함께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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