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오전 중동 정세 불안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영향 점검에 나선다.
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을 위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해당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할 계획이다.

논의 내용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물가와 산업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중동 상황 관련 대응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