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함안농협 벼 육묘장 개장식 모습/사진=경남농협
농업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 농촌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현대화·자동화된 시설을 통해 건강한 육묘를 제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한 동함안농협 벼육묘장이 17일 개장했다.
동함안농협 벼 육묘장은 1만6530㎡(5000평) 규모로 벼 자동화 육묘장 5243㎡(1586평)와 경화장 1만1287㎡(3414평)으로 조성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역 벼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가 컨설팅과 신농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농협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농협·무학, '동심협력 농기계순회수리 봉사' 발대식

무학과 함께하는 경남농협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 모습/사진=경남농협

경남농협과 무학이 창원시 진해구 웅동농협에서 '2026년 同心協力(동심협력) 농기계순회수리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농기계순회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발대식은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과 최재호 무학 회장, 노호영 웅동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첫 행사다. 이 자리에서 최재호 무학 회장이 농기계 순회수리 부품비용 1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농협과 무학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총 5회의 순회수리 통해 농기계 점검·정비와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해 발생 시에도 긴급수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