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과 동반자 5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사업으로는 독자적인 기술·제품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기업에 기술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GGFEZ 스타업(Star-up) 프로젝트'가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 등에서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14개사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청은 20일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주간 'GGFEZ Star up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경기도 전 부서 참여 '청렴실천과제' 추진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부서별 청렴실천과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천 과제는 과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상향식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부서는 대외적 신뢰도 제고와 내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실천 사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만의 청렴(전자) 명함 만들기 △업무 관련 포럼 개최 시 청렴 교육 병행 △유관기관과의 청렴실천협약서 체결 등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청렴지킴이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도청 내 자발적이고 즐거운 청렴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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