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평군 음악역 1939에서 열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 /사진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9일 음악역 1939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추진단 운영을 공식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앞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를 슬로건으로, 민간추진단 활동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범군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예화해 결속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민간추진단 역시 이날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관내 주요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외식·숙박업소를 방문해 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주도할 계획이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가평군 전역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