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2026년도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 참여 학생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5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은 온라인 공개 모집과 추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공개 모집 인원 280명은 접수 초기부터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나머지 280명은 학교장 추천(270명)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추천(10명)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과·예체능·직업 분야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수강한 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원의 교육비를 하반기에 환급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진로·진학 컨설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학원 수강료와 개별 컨설팅 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인 학습 지원 효과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익산시청 교육협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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