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4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군수 후보에 제윤경, 거창군수 후보에 최창열, 산청군수 후보에 최호림, 함안군수 후보에 정금효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조재욱 공관위원장은 "경남 전 지역에서 후보를 공천하는 책임정당으로서 전략적 단수공천과 공정한 경선을 병행하고 있다"며 "경남은 반드시 승리해야 할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창원·진주·사천·밀양·김해·남해·함양 등 7개 지역에서는 본경선이 진행 중이며 4월 4~5일 ARS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4월 11~12일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양산시는 예비경선을 포함한 3단계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도당은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포함한 선거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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