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시 일자리위원회는 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과 시행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회의에서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이뤄진 일자리 창출 추진 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가 주요 전략이다.
◇안양시, 노쇠예방 건강관리 사업 추진
증상이 심화하면 장기요양이나 돌봄 수요가 늘어나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2024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9.4%로, 어르신 10명 가운데 1명꼴로 나타났다. 이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쇠 예방 프로그램 3가지를 마련했다.
그중 하나로 근력강화 운동교실은 근감소증이 의심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한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운동 '슬로우 조깅' 수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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