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취약노동자 정책환경 변화와 센터 대응 전략'을 주제로 토론했다. 발제를 맡은 노동복지팀 김관태 담당관은 변화하는 노동정책 환경을 분석하며 상반기 핵심 정책과제 화두를 던졌다. 이어 같은 팀 담당관들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센터는 이번 첫 토론을 시작으로 분기별 '노동정책공작소'를 정례화해 급변하는 노동 현안에 신속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종량제봉투 물량 8월까지 충분"
최근 중동 사태로 종량제봉투 주원료 폴리에틸렌(PE)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하자 수원시가 수습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8월까지 종량제봉투 공급과 수급에 문제가 없어 필요 이상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종량제봉투 제작 단가가 오르더라도 봉투 가격이 수원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안내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 발생하는 품귀 현상은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라고 시는 밝혔다. 경기도 또한 시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재고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물량이 부족한 시군을 잇는 실시간 공급망을 구축해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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