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은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나쁘지만 기온은 온화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미세먼지가 심한 서울 도심의 모습. /사진=뉴스1
29일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6~22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 안팎까지 벌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에서 '나쁨'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