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개최된 음악회에 대한 시민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직접 준비한 90여 점의 명화·사진과 10곡의 음악을 토대로 작품 배경과 화가의 삶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무대에는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올라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등을 연주했다. 이 시장은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에 얽힌 일화와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 등을 해설하며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 후 이 시장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성악가들과 함께 '우리는' 등을 열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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