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넷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하락해 전 주(-0.05%)보다 하락폭이 확대되며 2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남구(-0.13%)가 가장 많이 내렸고 동구(-0.08%), 광산구(-0.06%), 서구(-0.05%), 북구(-0.03%)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0.03% 상승해 상승세가 지속됐다.
자치구별로 동구와 남구(0.06%)가 가장 많이 올랐고 북구(0.05%), 광산구(0.02%), 서구(0.01%) 순으로 상승했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해 전 주와 동일한 하락률을 기록했고, 전세가격은 0.10% 상승해 전 주(0.06%)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무안군(0.62%)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정주여건이 양호한 삼향·일로읍 위주로 순천시(0.12%)는 조례동과 해룡면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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