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DMC아이에스비즈타워 한강 지식산업센터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고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지원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