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일 김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 봉사시설들을 돌아보며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시찰 모습에는 김 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주애는 김 위원장을 손가락으로 찌르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최고지도자에게 이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과거 북한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다.
김 위원장과 김주애는 직접 강아지를 안아주거나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친밀감을 표시했고 악기 상점에서는 직원 기타 연주를 들으며 담소를 나눴다. 반면 부인 리설주는 시찰 내내 간부들과 함께 뒤편에서 거리를 두고 따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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