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은 기존 슬로건을 '피부 고민, 원하는 대로 해결'에서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으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피부가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녀공장은 엄선된 성분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을 끌어올리는 경험을 제공한다.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해 브랜드 BI도 개편했다.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로고를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직관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동시에 첫 공식 서포터즈 '마녀뮤즈(manyo Muse) 1기'를 운영하며 리브랜딩 메시지 확산에 나선다.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누적 판매 2200만개를 기록한 대표 클렌징 라인 '퓨어 소이빈' 일부 제품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블랙헤드 세정력은 유지하면서 보습과 영양감을 강화해 사용 경험을 개선했다.
카테고리 확장도 본격화했다. 클렌징 중심에서 벗어나 스킨케어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오프라인 행사에서 높은 반응을 얻었고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마녀공장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한원경 마녀공장 브랜드 총괄(전무)은 "브랜드 리뉴얼은 마녀공장이 그동안 사랑받았던 이유를 재조명하고 한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엄선한 성분과 독자적인 배합으로 일상에 마법 같은 피부 변화를 선사할 마녀공장의 이후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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