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프리·애프터마켓 모의시장을 열고 23주 동안 각종 시스템 점검 등을 진행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사진=뉴스1
한국거래소가 프리·애프터마켓 모의시장을 개장했다.
7일 거래소에 따르면 9월11일까지 23주 동안 운영되는 모의시장은 전날 개설됐다.

거래소는 이 기간 동안 3주마다 매매 거래 정지와 시장 임시 정지 조치 등 테스트 시나리오를 변경해 운영한다. 모의시장 운영기간은 당초 15주에서 8주 연장됐다.


운영 첫날에는 거래소 증권 시장에서 영업하는 전체 회원사 50곳이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충분한 준비시간이 확보된 만큼 안정적 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