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총 193ha로 전체 재배면적 3583ha의 5.3%에 해당한다. 감축은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전략작물 재배, 타작물 전환, 친환경 인증 확대, 농지 전용, 부분 휴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쌀 수급 조절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대상인 '수급조절용 벼'를 새롭게 도입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일반 시장과 분리된 별도 체계를 통해 운영되며, 시장 공급량을 선제적으로 조절해 쌀 과잉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략작물 품목으로 율무와 알팔파를 추가하고, 조사료, 깨, 옥수수 등 기존 품목의 단가를 인상한다. 농업인은 전략작물 직불제, 친환경농업 직불금,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읍면동 순회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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