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월16일까지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영주시 대표 시상제도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2년 이상 관내에 거주한 시민을 비롯해, 등록기준지를 영주시에 둔 출향 인사, 영주시 관할 기관·단체 및 그 소속 구성원이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경우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을 위해서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 및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영주시청 총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서식과 시상계획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말까지 수상자를 확정하고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가 널리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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