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단기특강'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5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오카리나, 아로마힐링클래스, 하루끝요가, 사주명리학(기초) 등 신규 프로그램 11개를 포함해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수강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이며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1차 접수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접수 기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일부 강좌는 재료비가 별도로 부과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작은 배움이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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