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30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가 전·현직 군수간 맞대결 경선으로 최종 결정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후보를 2인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참여한다. 반면 신태환 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은 경선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선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별도의 결선 없이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남구청장에 조재구 현 구청장, 달성군수에 최재훈 현 군수를 각각 단수 공천한 바 있다. 동구·서구·북구청장 후보는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또한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공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