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메디큐브 홍보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해 제품을 체험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업체 중 처음으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 자격을 획득해 오는 17일(현지시각)까지 체험관을 운영한다.
리사는 현장에서 메디큐브 제품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관련 장면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리사는 올해 초에도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며 메디큐브의 '부스터 프로'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에이피알의 글로벌 영향력은 리사와 미국 모델 카일리 제너 등 유명 인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확대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공연장 주요 라운지와 캠핑 구역까지 제품 경험 공간을 넓혀 북미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행사에서 음악과 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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