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저감장치 2기를 갖춘 친환경 선박이다. 속력은 30노트(시속 약 55km)이며, 우수한 기동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연안 해역에서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원바다'는 고수온, 적조, 패류독소,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 등 각종 해양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불법어업 지도·단속, 어업피해 조사, 해양 안전관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재생원료' 활용 종량제봉투 생산업체 현장 방문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