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7일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과 낙동강, 다산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이남철 군수를 비롯해 이철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전해명 철인3종협회장, 차길녕 대회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영·사이클·달리기로 구성된 경기 코스 점검과 안전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대회 기간 교통 통제 계획과 주민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코스 정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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