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3분쯤 양양군 서면 논화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OOO마을 뒤편 산으로 번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강원소방본부는 인력 117명, 헬기 6대, 장비 3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산림·소방당국은 2시간 22분 만인 오전 9시5분쯤 산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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