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지난 1월2일부터 2월1일까지 취임과 승진, 퇴임 같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9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약 52억84000만원(본인·배우자·자녀)의 재산을 고지했다.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보다 약 3억90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 전 위원장은 배우자 등과 함께 약 39억29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아파트, 충북 진천군 단독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장녀 명의의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오피스텔 임차권도 있다.
이 전 위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939만원 상당의 2015년식 제네시스 승용차를 신고했으며 예금은 본인, 배우자, 자녀 등을 합쳐 약 15억4917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약 3억1910만원 상당을 보유 중이다.
아울러 이 전 위원장의 배우자와 장녀는 은행 등에 5억6566만원의 금융채무 및 건물임대채무를 지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블루원용인CC의 골프 회원권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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