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지역 지가는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상승률(0.21%)과 비교해 0.15%포인트 축소된 수치로, 경남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전남 지역 역시 지가 상승률 0.11%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0.14%) 대비 0.03%포인트 하락하며 하향 안정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지가는 0.58% 상승했다. 전 분기(0.61%)보다는 0.03%포인트 줄었으나, 지난해 1분기(0.50%)와 비교하면 0.08%포인트 확대된 모습이다.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광주는 8005필지로 2025년 1분기(1만479필지)대비 23.6% 감소했으나, 전남은 3만230필지로 전년(2만8279필지)에 비해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과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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