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가 큰 산북분구, 중앙분구, 대야분구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147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 산북분구(산북동 일원) 침수예방사업은 2023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 2027년까지 496억원을 투입해 분당 400톤 규모의 빗물 처리 펌프장과 1만 톤 규모 유수지, 2.4km 방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중앙분구(월명동·금동·중앙로 일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95억원을 들여 우수관로 5.0km 정비, 우수저류조 2개소 신설, 기존 빗물펌프장 용량 증설 등을 추진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야분구(대야면 지경·산월리 일원)는 2024년 호우 피해 이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481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우수관로 11.4km 정비와 빗물펌프장 2개소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용역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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