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각 성남시의원이 성남시 가선거구 공천을 받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사진은 박종각 성남시의원의 모습. /사진=박종각 의원실 제공
성남시 가선거구 공천을 받은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이 수정구의 변화를 이끌 것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2차 회의를 열고 박 의원을 성남시 가선거구(수진1·2동, 신흥1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박 의원은 "이번 공천 확정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더 큰 책임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KB국민은행 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22년 성남시의원으로 선출돼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시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등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특히 ▲17년간 잠자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 발굴 ▲현장 중심 의정활동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등 실질적 성과를 내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 의원은 이번 수정구 출마에 대해 "쉬운 길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곳을 선택했다"며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정구의 도시 정비, 교통, 생활환경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정책 방향은 ▲노후주거지 재개발 및 도시정비 가속화 ▲탄천 횡단 교량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스마트 안전·생활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생활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정치는 자리 경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이어야 한다"며 "수정구의 변화를 통해 성남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공천은 시작일 뿐, 승리로 완성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