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대구 중구 매일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추경호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유의동 전 의원은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단수추천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비율로 반영해 추 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했다. 추 후보와 경쟁한 유영하 후보는 탈락했다.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구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후보로 당 정책위의장과 3선 의원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했다. 유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등과 평택을에서 경쟁한다. 더불어민주당의 평택을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국민의힘은 인천 계양을 지역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며 이날 추가공공고를 냈다. 공관위는 27~28일간 접수를 받은 후 29일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