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을 통해 5월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북 고령 일원에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 가운데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과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2월 GKL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4일부터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향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우리동네 문화탐방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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