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수주인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5만8747㎡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9층, 11개 동, 1586가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더블역세권에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했다.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과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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