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원여권과, 감사관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체계와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대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