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설비 설치와 교체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사 청정빛고을의 요청을 시가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악취 배출 기준을 초과해 관련 시설로 지정됐으며 이후 개선 계획이 수립돼 올해 1월부터 설계가 진행돼 왔다.
시는 가동 중단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생활폐기물 반입을 중단했으며 이 기간 발생하는 폐기물은 광역위생매립장에 전량 매립할 방침이다.
광주시 지난해 8월부터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소각 방식의 방지시설 도입과 기존 설비 교체, 활성탄 흡착탑 설치 등이 추진된다. 또 시는 약 1억원을 투입해 무인 악취 포집기 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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