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데이케어센터는 시 보건소 이전, 정형외과 부재 등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동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에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된 각종 마사지기와 혈압·혈당 측정기, 인바디 측정기 등을 비치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평군, 환경교육선 디자인 최종 확정…2027년 항해 목표
6일 군에 따르면 5~6월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 협의를 진행하고, 7~8월에는 선박 설계 검사를 거쳐 9월부터 선박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선착장과 전기충전시설을 설치해 같은 해 하반기 환경교육선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군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선 디자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683명 중 680명(40%)의 선택을 받은 3안을 환경교육선 디자인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안은 655명(39%), 1안은 348명(21%)이 선택돼 세 가지 디자인 모두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설문은 군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배너,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정보무늬(QR코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디자인은 본 설계 과정에서 기술적 필요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군은 최종 설계 완료 후 용역 보고회를 거쳐 군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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