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는 7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톨루카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즈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0-4로 패배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LA FC는 1, 2차전 합계 2-5 역전당해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챔피언스컵 첫 우승을 노리던 LA FC 도전은 결국 실패했다. LA FC는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톨루카는 티그리스 UNAL(멕시코)과 오는 31일 결승전을 치른다.
LA FC 공격수인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해발 2670m 고지대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에 성공하진 못했다. 전반 8분 손흥민이 원터치로 침투하는 데니스 부앙가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그러나 부앙가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톨루카 키커 엘리뉴는 페널티킥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후반 13분 툴루카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LA FC는 스테픈 유스타키오,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투입하며 반격했지만 득점 기회를 얻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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