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서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예술가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예술 교육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5년간 총 5억6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비는 국비 4억원과 시비 1억6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문화공간을 연계해 회화와 조각, 디지털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와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 중심 교육도 함께 추진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표현력 향상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가들이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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