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는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026 MLS 12라운드에서 1-4로 패배했다. LA FC는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LA FC 공격수인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을 성공하진 못했다. 이날 전반 25분 휴스턴 잭 맥글린이 선제골을 넣었고 9분 후 프리킥에서 키커로 나선 길레르미가 추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는 제이콥 샤펠버그에게 공을 연결했다. 샤펠버그는 골문 앞 스테픈 유스타키오에게 공을 보내며 전반 45분에 만회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휴스턴이 후반 6분, 10분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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