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13일 벽제농협 벼 육묘장에서 열린 풍년기원제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 캠프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13일 덕양구 내유동 벽제농협 육묘장에서 열린 '2026년 벽제농협 풍년기원제'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마련됐으며, 이 후보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양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상(祭床)에 배례하며 농업인들의 무사 안녕을 빌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은 고양의 오래된 뿌리이자 시민의 밥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라며 "풍년은 하늘의 도우심뿐만 아니라 땀 흘려 일하는 농업인들의 정성과 지역 공동체의 힘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후보 측은 이번 행보에 대해 농업·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초 산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을 꾸준히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