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마련됐으며, 이 후보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양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상(祭床)에 배례하며 농업인들의 무사 안녕을 빌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은 고양의 오래된 뿌리이자 시민의 밥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라며 "풍년은 하늘의 도우심뿐만 아니라 땀 흘려 일하는 농업인들의 정성과 지역 공동체의 힘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후보 측은 이번 행보에 대해 농업·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초 산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을 꾸준히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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