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체전에 참여하는 지역 내 9개 대학 중 강남대, 경희대(국제캠퍼스), 단국대(죽전캠퍼스), 용인대, 한국외국어대(글로벌캠퍼스) 등 5개 대학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일정, 장소,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정책 제안 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반영한 것으로, 시는 대학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능동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단체전인 축구를 주 종목으로 전략 줄다리기, 청년정책 퀴즈대회, 대학 간 응원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체전은 대학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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