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구미시의원(차선거구·양포동)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역 발전 공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현경 구미시의원 캠프

김현경 구미시의원(차선거구, 양포동) 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명구 의원과 장경만 구미시선대위원장, 이영주 양포동 단체장협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심교육특구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양포 아이든든 골든타임' 보육환경 구축 △구미첨단전자과학관 건립 등을 내걸었다.

이어 △복합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양포동 신청사 건립 △로컬푸드직매장 4호점 유치 △해마루공원 전망대 확장 △다온숲 야생화식물원 조성 △한천 사계절 테라스로드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2·4산업단지 주차공간 확충과 LED 가로등 전면 교체를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명품 산단'으로 재정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 양포동 일대 '스마트링크' 확대 도입을 통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 체증과 주차난 개선,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까지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사무국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구미시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