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뒷줄 왼쪽)가 21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사진제공=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민선 7·8기 경기 광명시정을 이끌어온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하안사거리와 철산상업지구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임오경, 김남희 지역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 100년을 완성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정부·국회·경기도·광명시가 협업하는 5대 'One Team Project'를 제시하며 광명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K아레나 유치 추진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조성 △시민 생활 밀착형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기본사회 선도도시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조성 등이 담겼다.

또한 박 후보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 교통 현안을 적극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