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했다. 사진은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준공된 변속차로. /사진제공=용인특례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약 268억원을 들여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왕산리 620-1번지 등에 도로를 신설했다.


시는 지역 내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고자 모현읍 왕산리 일대에 연장 658m·폭 12m, 연장 98m·폭 15m, 연장 61m·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망을 연결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였다.

수지구 풍덕천동 813-6번지 일원에는 연장 140m, 폭 6m 규모의 변속차로가 개설됐다.

박혁순 도로건설과장은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개최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가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청소년과 지도자,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 부스, 문화예술 공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진로체험 부스는 미래 유망 직업군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으며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성남시,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 모집

성남시가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점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19일까지다.

'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유망 점포를 선정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성남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최종 8개 점포를 선정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가 수여되며 간판·패키지·메뉴판·굿즈·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