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외국인 근로자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응원단이 대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지난 24일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6개국 외국인 근로자로 구성된 선수와 응원단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는 생활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