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26일 글로벌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이자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파나시아의 연간회원 '법인 2호' 가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BNK부산은행이 '법인 1호' 회원기업으로 가입한 데 이어 이번 파나시아의 참여로 지역 사회 내 가입 확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법인 회원 가입은 파나시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기관 간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증식에 참석한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은 "이번 가입은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과학을 접하고 경험할 기회를 열어주는 기성세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과학관의 오랜 버팀목이 돼 준 파나시아의 법인 회원 가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학관 연간회원제는 곧 과학문화와의 동행을 의미하는 만큼 이러한 상생 복지 사례가 부울경 지역 전체로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국립부산과학관 '신규 연간회원제'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유지되며 파나시아 임직원들에게는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 무료입장, 특별기획전 우대 할인, 지정 차량 1대 주차료 면제 혜택이 일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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